많이 기다려주시고 많이 기대해주셨습니다.

드디어 그 문을 이제 활짝 열게 되었습니다.

스프랑게리가 오픈한지 한달이 이제 조금 넘어갑니다.

멋진 휴가를 계획중인 가족분들께

임시 홈페이지가 운영중이여서, 많이 답답하고 걱정되셨을 줄 압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고 예약해주신 고운마음 잊지않고 언제나 감사의 뜻으로 모시겠습니다.

오픈과 동시에 여름 성수기가 시작되어서 아직 부족한점이 많습니다.

서비스란 대부분이 까페가 완공되어야 이용가능하실 것 같습니다.

많은 기대와 기다림 속에서 더 멋진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뜨거운 여름.

회색 도시를 버리고 떠나오신 쉽지 않은 길.

그곳에 당신의 스프랑게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