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홈페이지가 나오기도 전에 우연히 지나가다 하루를 지내고 왔습니다.
이젠 홈페이지도 오픈을 했군요.^^
후기가 한개도 없어서..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큰맘먹고 첫 후기를 남깁니다.^^;
시설도 넘 좋고 방도 예쁘고..
무엇보다 사장님 사모님이 친절하셔서 더욱 좋았습니다.^^
조만간.. 혹은 결혼 후..^^
다시 한번 들릴께요.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