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스프랑게리펜션 홈피방문을 하였네요..
다녀온지 벌써 1달이 훌쩍 지나버렸네요...
사장님~~~
12월 29일날 가서 1박2일로 갔다왔는데요..
저희커플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ㅎㅎ
구미에서 길도 모르는강원도초행길을
네비달고 처음찿아간 스프랑게리...
너무예쁜 카페에서 입이 다물어 지지 않았어요..
역시 사진에서 봤던거랑 실제로도 넘 이쁘구..
핑크 좋아하는 제가 꿈꾸는 예쁜 핑크빛 침대 ..
정말 정말 행복했어요...
깔끔하구 침대시트가 너무 푹신해서 어찌나 잠이 잘오던지...^^
근처 강촌리조트를 가서 난생 처음 스키도 탔는데
사장님의 배려로 리프트랑 스키대여등등
착한 가격으로 이용하구 좋은추억도 많이만들고
넘넘 잼있게 놀다왔어요.. 다음에 또 갈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