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후기

펜션을 이용하신 후에 겪으셨던 따끈따끈한 후기를 올려주세요~

나무사이

장호 : 2010,05,03 22:58  |  조회수 : 1462
긴 새벽이 지나간뒤 이슬을 먹은 나무잎들
이른 아침 스며드는 햇살은 찬란한 님의 얼굴
나무와 나무사이로 낮게 깔려 들어오는 아침햇살에
비친 초록빛 잎사귀들의 춤을 추고 싱그러움이 나를 반기네
나무 하나가 잠에서 덜 깨어 일어나지 않은 듯 하지만
숲속의 그늘은 더운여름 그늘이되어주듯 나무사이 머물고 싶다.....

안녕하세요 얼짱이모 좋은 추억만들고 갑니다
아침에 일어나 나무사이에 비친 햇살이 넘좋아 몇자 적습니다
지우지 말아주세요 안좋아도 ㅎㅎㅎㅎ
다음 또놀러갈께요 집사람이 넘 좋아해요...
안녕히계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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