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희" wrote:
>가격대비 시설 정말 좋은것 같아서 너무 기뻤어요~ 그리고 픽업도 다해주시고,,
>사장님,사모님 모두 너무 친절하셔서 정말 편하게 기분좋게 놀다갑니다.
>저희는 데이지 방에 이틀간 있었는데요~ 아담하고 깔끔한시설에 감동 ㅋ-ㅋ
>다음에는 조금더 넓은방에 가보려구요 ㅎㅎ
>객실청소중이실때 다른방 봤는데 우와~ ㅋ 장난 아니던데요 ㅎㅎ
>그리고 펜션내에 수영장도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담엔 튜브 꼭 가져오려구요 ㅋ
>수영을 못해서 공부여잡고 다니다 남친이 업고다녔다는 ㅋㅋ
>기분좋은 휴가 보냈습니다. 다시 찾아뵐께요~ ㅎㅎ

큰꽃 아가씨 *
미안해요 답변이 늦었네요
이틀동안 지내는 모습이 소곤소곤 사진도 열심히 찰칵 찰칵 보기 좋았어요
스프랑게리의 꽃말처럼 항상 늘 변함없는 행복한 사랑 하세요
네 시간이 되면 또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