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후기

펜션을 이용하신 후에 겪으셨던 따끈따끈한 후기를 올려주세요~

<제19화>▶우리들의 스.프.랑.게.리◀

홍수민 : 2008,09,03 23:55  |  조회수 : 2327


저희에게 너무 고마운 추억을 주셨어요.
정말 예쁜 추억하나 만들었습니다.

이젠 또 답답하고 매일이 반복되는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후기를 쓰면서 사진만봐도 추억하나하나가 새록새록 떠올라서 미소가 지어집니다.^^

우리가 사랑하면서 서로의 마음속에 정말 잊을 수 없는 것들을 담아갑니다.
고맙습니다.*^^*
꼭 다음에 또 찾아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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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랑게리 수민님..^^

스프랑게리가 이토록 멋진가요?
사진을 보자니..
사진발이 너무 잘받아 한없이 작아지는 스프랑게리예요.^^;;

벌써수민님이 다녀가신 8월이 지나..
9월.. 가을이 왔어요.^^
8월의 스프랑게리에서의 고운 추억이 9월 10월...
수민님께 큰 즐거움과 추억을 선물 드렸다면 좋겠습니다.^^

단풍이지는 스프랑게리.
눈이 곱게 쌓인 스프랑게리.
벚꽃이 활짝 핀 스프랑게리.
여름에 주신 사랑만큼 계속해서 스프랑게리 많이 사랑해주실꺼죠?^^

일상에 지쳐 힘이 나지않을때..
꼭 하루가 아니더라도..^^
까페가 완공되면 오셔서 바람도 쐬고 커피한잔 하고 가세요.^^

다음에 다시 만나면..
꼭 받은사랑만큼 스프랑게리가 돌려드리겠습니다.

너무 예쁜사진과 후기.
이루 말할 수 없이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날. 더 멋진날.
꼭 스프랑게리로 다시 한번 모실께요.^^

고맙습니다.
2008.09.08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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