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후기

펜션을 이용하신 후에 겪으셨던 따끈따끈한 후기를 올려주세요~

<제58화>설레이는맘으로 간그곳...스프랑게리..

정열♥현식 : 2009,06,01 15:15  |  조회수 : 5333
스프랑게리펜션에 5월31-31일 1박 머물었던 김정열♥ 김현식 커플입니다..

일마치고 간지라..늦었는데두..웃으시면서 맞아주시던 사모님 모습이 생각나네요.

ㅋㅋㅋ.....

남자친구라 첫여행이라...펜션을 남친이 고른거거든요...

이뿌고 아늑하고 세련되고....하다구....

그래서 부푼마음과 설레이는 맘으로 갔는데...역시나...그 기대를 저리지 않았어여~

더구나 사장님과사모님의 친절하심과 정이많아보이셔셔...더 그랬나봅니다...

짧은여행이었지만.. 아쉬움을 뒤로한채...올라와야 했던 순간이 너무 아쉬웠어요^^&

하룻만 머물었지만... 여유와 시간이 된다면...남자친구와 자주 가고싶네요

지금이대로....스프랑게리펜션... 변함없이...늘 오래토록 했음 조켔어요

사장님...사모님..항상 건강하시구요.... 아무 사고없이 늘 행복하세요!!!!

ps.사진이 더많은데..첨부사항이 모자라...요정도만 올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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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랑게리 안녕하세요...?
마음이란 보여지는것이아니구
느낌이란 생각이 절로 드는군요...
님 글을 보고 있자니 마음이 아주 따뜻해집니다.^
님들의 고운 얼굴에서 님들이 정말
따듯한 분들이란걸 알았어요...^^
히야시스 방을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해요.(시실 개인적으로 내가제일좋아해요)
참 많이 부족한데 이런 칭찬을 받을때면..
어떤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좋을지 몰라 한참을 머뭇거리게됩니다.

님의 따뜻한 마음과, 두분의 고운 사랑이 합쳐저서..
스프랑게리는 그 빛에 묻어 간거 같아요.^^

고마운 글에 전하는..
이 몇글자들이 얼마나 진심을 표현해낼 수 있을지는 몰라도..
정말 감사합니다.
6월 님이 다녀간 바로 다음주에 수영장 오픈 하였답니다..
무더위에 지치실때 다시 스프랑게리에 오세요..
그땐 푸르른 나무그늘에서 님들과
향긋한 커피한잔 어때요...^^*
2009.06.1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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