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음이란 보여지는것이아니구
느낌이란 생각이 절로 드는군요...
님 글을 보고 있자니 마음이 아주 따뜻해집니다.^
님들의 고운 얼굴에서 님들이 정말
따듯한 분들이란걸 알았어요...^^
히야시스 방을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해요.(시실 개인적으로 내가제일좋아해요)
참 많이 부족한데 이런 칭찬을 받을때면..
어떤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좋을지 몰라 한참을 머뭇거리게됩니다.
님의 따뜻한 마음과, 두분의 고운 사랑이 합쳐저서..
스프랑게리는 그 빛에 묻어 간거 같아요.^^
고마운 글에 전하는..
이 몇글자들이 얼마나 진심을 표현해낼 수 있을지는 몰라도..
정말 감사합니다.
6월 님이 다녀간 바로 다음주에 수영장 오픈 하였답니다..
무더위에 지치실때 다시 스프랑게리에 오세요..
그땐 푸르른 나무그늘에서 님들과
향긋한 커피한잔 어때요...^^*
마음이란 보여지는것이아니구
느낌이란 생각이 절로 드는군요...
님 글을 보고 있자니 마음이 아주 따뜻해집니다.^
님들의 고운 얼굴에서 님들이 정말
따듯한 분들이란걸 알았어요...^^
히야시스 방을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해요.(시실 개인적으로 내가제일좋아해요)
참 많이 부족한데 이런 칭찬을 받을때면..
어떤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좋을지 몰라 한참을 머뭇거리게됩니다.
님의 따뜻한 마음과, 두분의 고운 사랑이 합쳐저서..
스프랑게리는 그 빛에 묻어 간거 같아요.^^
고마운 글에 전하는..
이 몇글자들이 얼마나 진심을 표현해낼 수 있을지는 몰라도..
정말 감사합니다.
6월 님이 다녀간 바로 다음주에 수영장 오픈 하였답니다..
무더위에 지치실때 다시 스프랑게리에 오세요..
그땐 푸르른 나무그늘에서 님들과
향긋한 커피한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