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을 이용하신 후에 겪으셨던 따끈따끈한 후기를 올려주세요~
<제57화>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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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화> 조금은 아쉬웠던 스프랑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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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난
바쁜 우리의 시간속에서
잊지않구 다시찿아 후기를 남겨주신
님께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님이다년간 3월...
정말 짧은 만개시간을 갖고있는 벗꽃의
그고혹한 자태를 보셨군요... 정말 눈부시도록 아름답죠....
님이 다녀간후 그많던 꽃들은 꽃비가되어내리구...
지금그자리엔 눈이시도록 파란 실록이 자리하구 있답니다...
언제든지 다시오시면 맛있는 커피한잔 대접해야죠...
요즘 스프랑게리 마당에는 다람쥐가 벗나무 열매를
먹으려 매일매일 출근한답니다...
6월 시원한 물줄기가 나오는 수영장을 오픈하였답니다...
더위에 지치실때
오시면 시원한 수영장에 풍덩 하실수있는 기회을 드리죠ㅋㅋ
그럼 언제나 건강하시구...
님들의 삶이 기쁨으로 풍만하길 바라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