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을 이용하신 후에 겪으셨던 따끈따끈한 후기를 올려주세요~
<제37화>까까군♡쫄랑이양의 스프랑게리 여행후기"글라디올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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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예약주시고 게시판에 글남겨주실때,
어떤분일까 생각하고 기다리는것도 참 설레지만요.^^
다녀오신 분들의 글을 접할때는 정말 얼마나 반가운지 몰라요.^^
오늘도 제가 홈피에 들어와서 성민님 성함을 보고 얼마나 반가웠는지요.^^
다녀가신지 채 얼마되지도 않아 이렇게 고운 후기를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분명 남자분이 쓴 글이 맞나요?^^
여자가 감수성이 예민하고, 더 서정적이라고 누가 그랬는지..
성민님이 쓰신 글을 보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한컷한컷 너무 소중한 사진을 올려주셨어요.^^
사진설명과 후기도 자세하게 설명주셔서 다른분들께 참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너무 감사드려요.^^
공사중이라 조금은 불편하고 시끄러웠을텐데,
혹시나 기분나쁘시지는 않으셨을까 걱정도 많이 했는데..
여행이 즐겁다 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작은 정성에,,,
너무너무 큰 사랑을 받고 있어 매번 고개가 숙여집니다.
스프랑게리의 뜻처럼,
성민님 언제고 다시 찾아오셔도 항상 변함없는 스프랑게리가 될께요.^^
넘치는 사랑에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추운겨울..
감기 조심하시구요.^^
두분, 늘...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