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을 이용하신 후에 겪으셨던 따끈따끈한 후기를 올려주세요~
<제38화>11월 30일날 데이지방에 묵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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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깊고 소중한날.
스프랑게리로 발걸음해주시고 함께해주셔서 참 좋았답니다.
2008년의 마지막인 12월.
그 끝자락에 스프랑게리에 고운추억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두분의 2008년 기억속에도,
스프랑게리가 고운추억으로 남겨져기를 바랍니다.
시간이 조금 더 흘러,
새해가 되고 해가 거듭되어 바뀌다 보면..
두분이 아닌 다른 식구도 만나 볼 수 있겠지요?^^
언제든 이 자리를 지키고 있을께요.
문득, 도심속 회색빛이 지겨워 질때면.
언제든 다시 들려주세요.
말씀주신데로, 여름날 뜨거운 태양빛에 노곤해지시면.
수영복 챙겨 더위를 식히러 오셔도 좋겠습니다.^^
비록 함께한 시간은 짧았지만,
더 좋은 날, 우리의 추억을 함께 얘기할 날을 기약해요.^^
고운 후기.
오래오래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따뜻하고 훈훈한 연말보내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