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을 이용하신 후에 겪으셨던 따끈따끈한 후기를 올려주세요~
<제39화> ♥2박3일 스프랑게리에서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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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화>너무나 예쁜 쉼터 스프랑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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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첫날 스프랑게리를 찾아주셨어요.^^
다녀가신지 채 되지 않아 잊지 않고 큰선물을 주셨어요.
날은 추웠지만,
하늘은 참 예뻤던 날.
혹여 밤하늘을 보셨는지..^^
펜션뒤 어두운 쪽으로 보면 별이 참 많았어요.^^
이겨울, 고운후기와 더불어 좋은 친구가 생긴건.
스프랑게리의 행운입니다.^^
너무 정성껏 소중한 추억을 나누어 주시니,
이보다 큰 선물이 있을까요?^^
추운바람이 하루가 다르 듯.
추억도 하루가 다르게 짙어지겠죠?^^
주신 글과 사진이 너무 정성이 깃들어,
자꾸자꾸 들여다 보니 글이 계속 길어지네요.^^
잘 간직하겠습니다.^^
다시 뵐날을 매일매일 기다리며,
항상 이곳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더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