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을 이용하신 후에 겪으셨던 따끈따끈한 후기를 올려주세요~
<제42화>스프랑게리, 그리고 까페 아띠♥
이전글
<제43-1화>아름다운 스프랑게리와 아기자기한 카페 아띠에서의 꿈같은 2박3일♡
다음글
<제41화>★..3박4일의 예쁜기억들..★
답글
목록
댓글입력
가시는 길은 편안하셨어요?^^
성희님 글이 인기가 많은걸요?^^
게으른 스프랑게리를 대신해서 너무 예쁜 아띠 사진을 한아름 올려주셨어요.^^
정성이 가득가득 담긴 후기를 보면서...
너무너무 흐뭇하고 기분이 좋아서..
스크롤을 몇번이나 올렸다 내렸다..
한참을 그렇게 멍하니 후기를 읽어내려갔답니다.^^
반가운 성희님 사진도 올려주셨으면 참 좋았을텐데 말이예요.^^
아띠는 지금 크리스마스 향기가 가득하답니다.^^
오셨던 날.
아직 준비가 채 끝나지 않아,
따뜻한 차 한잔 대접할 여유가 없었어요.
참 죄송스러웠는데..
스프랑게리는 참 복이 많답니다.^^
드린것은 작은데, 주시는 사랑은 너무나 커서...
항상 감사하고 변하지 않고자 노력하고 있어요.^^
언제고 훌쩍 떠나오셨을 때.
항상 같은 자리에서 같은모습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저희가 드릴 수 있는 가장 큰 보답이겠죠?^^
정말 몇일 남지 않은 12월.
따뜻하고 훈훈한 연말 보내시구요.^^
2009년에도 항상 행복하시구요.^^
더 좋은날.
다시 뵐 수 있겠죠?^^
고맙습니다.
그리고 카페 구경도 잘했어요~ 빨리 크리스마스가 왔으면 좋겠네요~
이제 곧 갈껀데요.
너무 궁금했는데 감사해요^^
근데 제목 아뜨로 잘못 쓰신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