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후기

펜션을 이용하신 후에 겪으셨던 따끈따끈한 후기를 올려주세요~

<제42화>스프랑게리, 그리고 까페 아띠♥

김성희 : 2008,12,15 19:48  |  조회수 : 2450
안녕하세요.^^
14일 스위트피에 묵었던 커플이예요.^^
너무너무 좋은 추억을 한아름 안고 지금은 다시 가고 싶어 죽겠답니다.ㅋ

너무 예쁜 아띠 모습 잔뜩 올려드렸어요*^^*
그리고 잡지 속 한페이지를 보고 있는 듯, 너무 사랑스러운 아띠♥
조만간 조식되면 꼭~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꼭~ 다시 초대해주실꺼죠?^^
사장님 사모님 건강하시고 그때까지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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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랑게리 성희님,
가시는 길은 편안하셨어요?^^

성희님 글이 인기가 많은걸요?^^

게으른 스프랑게리를 대신해서 너무 예쁜 아띠 사진을 한아름 올려주셨어요.^^
정성이 가득가득 담긴 후기를 보면서...
너무너무 흐뭇하고 기분이 좋아서..
스크롤을 몇번이나 올렸다 내렸다..
한참을 그렇게 멍하니 후기를 읽어내려갔답니다.^^
반가운 성희님 사진도 올려주셨으면 참 좋았을텐데 말이예요.^^

아띠는 지금 크리스마스 향기가 가득하답니다.^^
오셨던 날.
아직 준비가 채 끝나지 않아,
따뜻한 차 한잔 대접할 여유가 없었어요.
참 죄송스러웠는데..
스프랑게리는 참 복이 많답니다.^^

드린것은 작은데, 주시는 사랑은 너무나 커서...
항상 감사하고 변하지 않고자 노력하고 있어요.^^

언제고 훌쩍 떠나오셨을 때.
항상 같은 자리에서 같은모습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저희가 드릴 수 있는 가장 큰 보답이겠죠?^^

정말 몇일 남지 않은 12월.
따뜻하고 훈훈한 연말 보내시구요.^^
2009년에도 항상 행복하시구요.^^

더 좋은날.
다시 뵐 수 있겠죠?^^

고맙습니다.
2008.12.18 14:37
백경화 저두 크리스마스때 스위티방에 묶어요~ 방 이쁘네요~~
그리고 카페 구경도 잘했어요~ 빨리 크리스마스가 왔으면 좋겠네요~
2008.12.17 20:48
김성희 수정했어요.ㅋ 2008.12.16 11:40
김현지 우와~
이제 곧 갈껀데요.
너무 궁금했는데 감사해요^^
근데 제목 아뜨로 잘못 쓰신거 같은데..^^;;
2008.12.15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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