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을 이용하신 후에 겪으셨던 따끈따끈한 후기를 올려주세요~
<제45화>로즈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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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추운겨울, 얼마남지 않은 2008년.
그 소중한 하루를 먼길을 달려 스프랑게리를 만나러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참으로 바쁜 일상.
그리고 바쁜 2008년이였습니다.
돌아볼 틈도 없이 앞으로만 달려오신 길에,
비록 짧아지만,
스프랑게리가 그럴듯한 쉼이, 휴식이, 추억이 되었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새해복 많이 많이 받으시구요.^^
2009년해는 더 많이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