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을 이용하신 후에 겪으셨던 따끈따끈한 후기를 올려주세요~
<제47화>넘이쁜 스프랑게리 ^^ 따뜻한겨울보내고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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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화>2008년의 마지막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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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는 길은 편안하셨지요.?^^
2008년 마지막날 스프랑게리를 빛내주신 분들이시군요.^^
짧은여행과 짧은만남.
그 짧은 시간속에 우리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항상 그 걱정속에 후기에 올라오는 글들을 읽을때면,
친구가 될 수 있다고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는 희망을 품습니다.^^
스프랑게리의 새친구 아띠의 모습을 너무 예쁘게 담아주셨어요.
스프랑게리로 오시기전 많은 가족분들께 참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정말, 고마워요.^^
조용하고, 항상 먼곳을 바라보는 그 친구 이름은 "언덕이"예요.^^
항상 조용한데 가끔씩 밤에 짖어 곤욕을 치르기도 하죠.^^
2008년 고운날들을 기억하는 추억한페이지에,
스프랑게리가 남겨져있기를 바랍니다.
어느날 문득,
스프랑게리의 기억이 떠오르신다면 언제든 다시 찾아주세요.^^
그리고 지난날의 이야기도 들려주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두분 항상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