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후기

펜션을 이용하신 후에 겪으셨던 따끈따끈한 후기를 올려주세요~

<제50화>여행의 길목에서 만난 스프랑게리 >_<

정애정 : 2009,02,28 02:05  |  조회수 : 2305
그리고는 다음 날 아침 나가기 싫다면서 ..
남자친구랑 다시 한번 꼭 오자며 아쉬운 마음을 달랬더랬죠 ..
새로 생긴 카페에 가보지도 못하고 아주머니께 인사도 드리지 못하고 그냥 왔네요 ㅠ
이번에는 여름에 잊지 못할 바베큐와 카페 구경 하러
다음번에 다시 가고싶네요 ^^
아주머니 건강하기고 수고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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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랑게리1234 안녕하세요?...애정님
님들이 다녀간지가 어제같은데
벌써 새싹들이 얼굴을 내민는 3월이군요...
추운 겨울날 늦게까지 얼름판에서 꽁꽁얼면서
잡아온 산천어로 님들과 쥔장은
늦게까지 행복했더랬어요...^^
하늘색을 좋아하는 애정씨의 고운마음씨가
지금도 훈훈하게 느껴져요...
그훈훈함으로 더빨리 봄이 왔나봐요~~~
항시부족한마음뿐인데...
님들의 이쁜후기글을 보면서...
즐거운을 찿는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여....
일상에 지쳐있을때
다시 스프랑게리을에 오시면
예쁜까페에서 향긋한 커피한잔과
맛있는 브런치를 즐기세요...

2009.03.04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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