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을 이용하신 후에 겪으셨던 따끈따끈한 후기를 올려주세요~
<제50화>여행의 길목에서 만난 스프랑게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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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화>2월 7일 "루나리아"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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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 다녀간지가 어제같은데
벌써 새싹들이 얼굴을 내민는 3월이군요...
추운 겨울날 늦게까지 얼름판에서 꽁꽁얼면서
잡아온 산천어로 님들과 쥔장은
늦게까지 행복했더랬어요...^^
하늘색을 좋아하는 애정씨의 고운마음씨가
지금도 훈훈하게 느껴져요...
그훈훈함으로 더빨리 봄이 왔나봐요~~~
항시부족한마음뿐인데...
님들의 이쁜후기글을 보면서...
즐거운을 찿는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여....
일상에 지쳐있을때
다시 스프랑게리을에 오시면
예쁜까페에서 향긋한 커피한잔과
맛있는 브런치를 즐기세요...